약해지지 마1 99살 할머니의 첫 시집 '약해지지 마' 99살 할머니의 첫 시집 '약해지지 마' 99살 할머니의 첫 시집, 일본 열도를 흔들다 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7092%C2%A7ion=sc1%C2%A7ion2=%EB%AC%B8%ED%99%94 [jpnews_co_kr] 99세 시인의 첫 시집, 열도를 울리다 지금 일본에서는99세 늦깎이 신인작가가 화제다.92세에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해, 98세에 첫 시집 '약해지지마(くじけないで)'를 발간한 시바타 도요(99)씨가 www.jpnews.kr '약해지지 마'의 할머니 시인 시바타 도요 별세 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_id=201301202344021 '약해지지 마'의 할머니 시인 시바타 도요 별세 .. 2020. 4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