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9살 할머니의 첫 시집 '약해지지 마'

99살 할머니의 첫 시집, 일본 열도를 흔들다
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7092%C2%A7ion=sc1%C2%A7ion2=%EB%AC%B8%ED%99%94
[jpnews_co_kr] 99세 시인의 첫 시집, 열도를 울리다
지금 일본에서는99세 늦깎이 신인작가가 화제다.92세에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해, 98세에 첫 시집 '약해지지마(くじけないで)'를 발간한 시바타 도요(99)씨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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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약해지지 마'의 할머니 시인 시바타 도요 별세
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_id=201301202344021
'약해지지 마'의 할머니 시인 시바타 도요 별세
“있잖아,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/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 쪽 편만 들지 않아 /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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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ja.wikipedia.org/wiki/%E6%9F%B4%E7%94%B0%E3%83%88%E3%83%A8
ベストセラー詩集『くじけないで』・柴田トヨさんインタビュー
https://youtu.be/lWrKMMyJ2V0
99歳の詩人
https://youtu.be/zNII3vBoL7Y
『くじけないで』予告編
https://youtu.be/38bqlq3tQw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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